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중소형 위주 1262채 이달말 분양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29블록에 들어서는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7개동, 아파트 1262채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m²A 484채 △59m²B 38채 △84m²A 556채 △84m²B 90채 △84m²C 94채 등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난해 착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가 GTX A노선 운정역 역세권에 있다. 예정대로 GTX A가 2023년 개통될 경우 서울역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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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편의시설과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부지가 마련돼 건설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서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출판단지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총 연장 4.5km의 대규모 수변생태공원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모든 아파트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체육시설, 어린이집, 도서관, 놀이터 등이 있다. 녹지 정원 등 단지 특화조경이 이뤄진다. 설계는 지난해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로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통령상을 받은 히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본보기집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 1390번지에 마련된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