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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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700만 명을 보유한 연기자 김소현이 ‘SNS 스타’로 인정받았다.
김소현은 11일 서울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로부터 ‘SNS 스타상’을 받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온 성과다.
김소현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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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