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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 배우기 삼매경

입력 | 2019-03-08 03:00:00


7일 부산 서구 구덕민속예술관에서 시민들이 부산시 무형문화재 18호 ‘부산 고분도리걸립’ 가운데 장구 장단을 배우고 있다. 부산 서구 서대신동 일대를 일컫던 고분도리에서 주로 행해진 고분도리걸립은 다양한 굿판을 벌여 마을의 복을 빌어주고 대가로 쌀이나 돈을 받던 풍물굿이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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