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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교 학력평가

입력 | 2019-03-08 03:00:00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 3학년 교실에서 한 학생이 시험지를 응시하며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를 풀고 있다. 이날 치러진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전국 1891개 고교의 학생 약 107만 명이 응시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