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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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뒹굴거리며 휴대폰을 들여다보다 그만 툭 놓쳐 얼굴을 강타 당하는 불쾌한 경험을 겪어봤을 것이다. 연예인 스타도 다를 게 없다. 배우 박은혜는 “누워서 휴대폰을 보다가 뚝 떨어뜨렸는데 코뼈에 정확히 맞았다. 너무 아팠지만 설마 별일 없겠지 생각했는데 부었다. 엄청 빨갛게 부어올라서 너무 웃기다”며 부은 코 사진을 올렸다. 많이 아팠겠어요. 그런데 예쁜 사람은 부어도 예쁘시군요.
[스포츠동아]
사진출처|박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