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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80대 할머니 기르던 개에 수차례 물려 중상

입력 | 2019-02-21 18:47:00

© News1 DB


21일 오후 3시9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사곡리에서 A씨(87·여)가 자신이 기르던 개에게 수차례 물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 사고로 머리가 찢어지고 팔·다리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어 헬기로 원주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삼척=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