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인턴 승무원 기희현의 특급 서비스

비행기 타고 가요(16일 오후 5시 50분)

첫 비행을 무사히 마친 멤버들은 보라카이 칼리보로 가는 두 번째 비행에 도전한다. 여전히 실수투성이지만 특별 기내 이벤트로 승객과 승무원의 칭찬을 받는다. 인턴 승무원으로 참여한 기희현은 뛰어난 서비스로 황제성과 기 싸움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