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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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추정 화재 사고로 남성 3명이 사망했다.
신경근 대전 유성소방서 현장대응팀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사고 원인으로 현재까지 파악된 건 이연작업 중에 폭발사고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망자는 3명이다. 모두 남자다"라며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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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환경부를 통해서 현장의 유해화학물질을 확인한 바 기타 유해화학물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