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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측 “복통으로 입원, 검사 결과 대기 중”

입력 | 2019-02-08 23:17:00

가수 청하 © News1


가수 청하(22)가 복통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청하 측 관계자는 8일 뉴스1에 “청하가 현재 복통으로 입원 중이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청하는 전날부터 복통을 호소했으며, 8일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청하 측은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청하는 지난달 신곡 ‘벌써 12시’를 발표하고 활동을 진행해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