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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가 매달 월급의 1%를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의 1% 나눔재단은 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각계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이사회를 출범시켰다. 또 각 사업본부와 노동조합 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2014년부터 전국 직영 주유소도 순이익 1%를 출연하는 등 사회공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유소에 ‘1% 나눔 주유소’ 로고를 새긴 간판을 설치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 나눔재단은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 교육지원’ 사업 등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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