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 말렉.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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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990만 관객이 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라미 말렉이 미국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는 ‘킬링 이브’를 통해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25회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남녀주연상을 받은 이들은 앞서 열린 골든글로브상까지 더해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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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 말렉.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