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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 시내에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가던 남자가 총알 25발을 쏴 앞의 운전자와 조수석 승차자를 살해했다.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은 뒷좌석 총기 휴대자를 추적하고 있다.
25일 지역방송(WPVI-TV)에 따르면 앞 두 사람은 24일 밤 7시40분(현지시간)에 총에 맞았는데 22세의 남성 피살자는 19발을 맞았고 26세 남성은 6발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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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용의자가 20대라고만 밝혔다.
【필라델피아(미국)=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