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사업가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배우 출신 허영란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으나 본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했다.
20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를 통해 근황을 전한 허영란은 이날 방송시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방송하나봐. 우리도 본방 사수하고 싶은뎀. 우리는 매장을 지키고있네!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어떻게 나올지 걱정...ㅜ 생리얼을 첨 해본촬영. 그래도 많은걸 느끼고 경험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된거얌!"이라고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광고 로드중
또 "앞으로도 화이팅하면서 살자여보~♡ 우린..참 배울게 많다.ㅋㅋㅋ요즘 예능 쉽지않아. ㅜ"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