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 손안에 조카티비’. 사진제공|tvN
광고 로드중
어린이 유튜버가 예능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tvN은 16일 새 예능프로그램 ‘내 손안에 조카티비’의 2월 방송 소식을 알리며 “조카를 사랑하는 연예인들과 키즈 크리에이터들이 짝을 이뤄 콘텐츠 제작 과정을 담는다”고 설명했다.
서장훈, 김완선, 세븐틴 민규 등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키즈 크리에이터 출연자는 어썸하은, 뚜아뚜지 등이다.
광고 로드중
tvN ‘내 손안에 조카티비’. 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