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의 보잉 707 화물기가 14일 이란 서부에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우려된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도했다.
TV은 화물기가 사파다시트 마을에 추락한 후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사파다시트는 테헤란으로부터 서남쪽으로 약 50㎞ 떨어져 있다. TV는 또 구급차와 헬리콥터를 포함한 구조대가 사고 현장으로 급파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기는 약 4㎞ 떨어진 화물기 공항이 아니라 주거 지역과 가까운 비상업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려다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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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이란)=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