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648실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 外

입력 | 2019-01-11 03:00:00


■ 648실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

울산 우정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서 입주를 시작한 상업시설 ‘울산 TTM스퀘어 그랑테라스’가 임대지원센터를 열고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신규 상가로 임차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권리금이 없는 게 특징이다.

이 상가는 지상 1∼3층 규모의 초대형이다. 1층 42개, 2층 30개, 3층 10개 등 총 82개 점포로 구성된다. 우정혁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지난해 12월 28일 입주를 시작한 총 648실의 오피스텔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의 단지 내 상가로 고정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우정혁신도시는 3월 한국에너지공단이 입주하면 10개 공공기관 입주가 마무리된다. 또한 상가 바로 앞에 쇼핑, 엔터테인먼트, 레저시설 등을 갖춘 신세계 라이프 복합센터(백화점 등)도 위치해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임대지원센터는 울산 중구 우정동 529에 있다.

■ 담양-광주 더블생활권 누린다

양우건설㈜은 전남 담양군에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분양 중이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청약제도 개편 전 분양한 단지로 1차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이 없다. 담양군 최대 규모로 2개 단지, 총 680채로 구성된다. 1단지(A1블록)는 지하 1층∼지상 12층 7개동, 전용면적 59∼95m² 322채이며 2단지(A2블록)는 지하 1층∼지상 12층 9개동, 전용면적 59∼84m² 358채(임대 96채 포함)이다.

단지는 담양과 광주의 더블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다. 담양과 광주를 연결하는 13번 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광주 동북권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을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본보기집은 광주 서구 마륵동 164-8(광주 지하철 상무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12월이다.

■ 선임대 은평뉴타운 상업시설

신한종합건설㈜은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5블록에서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이 상업시설은 공실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선임대 후분양 상가로 안정성이 높다. 특히 바로 앞에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 랜드마크가 될 은평성모병원이 5월 개원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상가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 소방행정타운, 롯데몰 은평을 비롯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단지 등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췄다. 상가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1만8305m² 규모다. 점포는 전용면적 20∼115m² 총 34개로 구성됐다. 특히 200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 정거장 거리에 GTX A 연신내역이 예정돼 있다. 분양 홍보관은 은평구 통일로 1020 1층에 있다.

■ 3호선 독립문역 핵심 상권

롯데건설은 서울 종로구 무악동 경희궁 롯데캐슬의 단지 내 상가인 ‘경희궁 롯데캐슬 상가’를 이달 분양한다. 이 상가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특히 단지 내 고정고객은 물론이고 상가 맞은편에 위치한 서대문독립공원의 배후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가는 전체 1층 스트리트형으로 이뤄지며 27개 호실 중 조합원분 13개 호실을 제외한 14개 호실을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26∼45m²의 실용성 높은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독립문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 대부분의 상업시설이 노후화돼 있어 신축 상가에 대한 니즈가 높다. 이에 따라 기존 상권 이용 고객 등을 포함한 배후수요를 확보함은 물론이고 노후화된 독립문역 상권 내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홍보관은 종로구 무악동 46 경희궁 롯데캐슬 103동 119호에 있다. 입찰은 14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