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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 NO’ 클라라, 1년 열애 연상 일반인과 美서 깜짝 결혼

입력 | 2019-01-03 13:56:00


코리아나 클라라 제공 © News1

 배우 클라라(34·한국명 이성민)가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열애 소식도 건너 뛴 결혼이란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 소속사 코라아나클라라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클라라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드린다”며 “클라라가 이번 주말 미국에서 가족들만 모시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 드리며 결혼식을 진행해야 했지만 클라라는 일반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가족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혼인의 예를 올릴 예정”이라며 “클라라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리며 화목한 가정을 꾸려 나갈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클라라도 이날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결혼 소감을 밝혔다.

클라라 소속사가 이날 뉴스1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2세 연상의 일반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또한 소속사 측은 ”혼전임신은 아니다“라며 ”결혼 후 1월 말께부터 중국에서 작품 세 편 정도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향후 연예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뉴스1 DB © News1


클라라의 결혼 소식에 다수 국내 네티즌들은 놀랍지만 축하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들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행복하게 사세요“ ”축하합니다“ ”남편 궁금하다“ ”새 출발 응원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소식“ ”연애 중인 사실도 몰랐는데“ 등 댓글을 게재했다.

한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인 클라라는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태희혜교지현이’ ‘인연 만들기’ ‘바람불어 좋은 날’ ‘동안미녀’ ‘부탁해요 캡틴’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등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이밖에도 영화 ‘오감도’ ‘워킹걸’ ‘사도행자: 특별수사대’ ‘제이드 팬던트’ 등에도 출연했다. 연기 분야 뿐만 아니라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활약했으며 ‘귀요미송2’ ‘히치하이킹’ 등 곡을 발표해 가수로도 활동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