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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는 26일 전날의 폭락에 반발해 상승 출발했다.
닛케이(日經) 평균주가는 이날 전날 종가 대비 146.85포인트(0.77%) 오른 1만9302.59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개장 후 상승폭이 더 커져 300포인트 상승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인 25알 닛케이 주가가 1000포인트 넘게 폭락한데 따른 반발로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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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주가는 25일 5% 넘게 대폭락, 2만2000선이 무너지며 1만9155.74를 기록했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