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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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모친의 채무 불이행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7일 윤민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공식 입장을 내고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윤민수 측은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했고, 이후 사실 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한다”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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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윤민수 측 공식입장 전문.
먼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였고, 이후 사실 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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