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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시간 지연’ 승강이 끝에 동료 폭행 30대 입건
입력
|
2018-11-25 08:47:00
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정해진 배송 시각에 늦었다는 이유로 동료를 때린 혐의(폭행)로 A(33)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4일 낮 12시30분께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앞 길에서 B(25)씨의 얼굴을 손으로 수십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자동차부품업체 직원인 A씨는 부품 배송기사인 B씨가 정해진 시각보다 30여분 늦었다는 이유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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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입사원인 B씨가 회사 상사들과 점심 식사를 하느라 배송예정 시간보다 늦어 화가 났다. 훈계과정에서 B씨가 대들어 계속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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