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넥스젠바이오텍
신소재 화장품 원료로 활용
㈜넥스젠바이오텍(대표 이선교, 이하 넥스젠)은 거미독 하이브리드(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거미독) 융합단백질에 대한 물질특허 및 화장품조성료로 사용하는 미국 특허(US PATENT : US 10,125,181)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넥스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거미독 하이브리드 단백질은 세포 증식 효과 및 미백 기능이 향상된 피부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 유지용 신소재이다.
앞서 거미독 하이브리드 단백질은 국내 특허(KR 10-1636851) 및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 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에 등록된 바 있다.
최근에는 애경산업에 미국 특허 신소재 화장품 원료인 거미독 하이브리드 단백질 원료(Spider Venom Complex)와 인공거미줄단백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