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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한전, 삼성화재에 져 개막 10연패
입력
|
2018-11-19 03:00:00
프로배구 남자부 최하위 한국전력이 개막 후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국전력은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타이스가 양 팀 최다인 46득점 하며 3연승을 이끌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KGC인삼공사에 3-0으로 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