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낙연 총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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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가 종료되자 수험생들을 향해 “수고하셨다”면서 “며칠이라도 푹 쉬시라”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행히 날씨가 춥지 않았고, 이렇다 할 사고도 없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오랜 기간 공부하시고 수능까지 마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다”면서 “여러분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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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20일부터 26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을 심사하고 오는 26일 오후 5시 최종 정답을 확정 발표한다. 수험생들의 성적은 다음달 5일 발표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