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해 경제와 외교안보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히 교류,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국가입니다. 추 대사는 이번 강연에서 올해 8월 수교 26주년을 맞은 한중관계와 중국의 한반도 정책, 다음 달로 40주년이 되는 중국의 개혁 개방 경험 등에 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강좌 참석을 희망하는 독자께서는 화정평화재단 홈페이지의 ‘접수하기’ 버튼이나 동아닷컴의 ‘알립니다’ 코너를 클릭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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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 일시: 11월 26일(월) 오후 2시 30분
○ 신청: 11월 14일(수)∼21일(수) 선착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