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3드라맥스·MBN 드라마‘리치맨’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News1
오창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친구 사촌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칼을 30여차례 맞았다고 합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서명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가 올바른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청원에 동참할 것을 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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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우 오창석이 3드라맥스·MBN 드라마‘리치맨’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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