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브랜드 부문 / ERES
2012년 8월 설립된 에코시즌은 자동차의 성능 개선과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수년의 연구를 거듭해 ERES 브랜드를 만들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동차의 출력 및 연비 향상과 매연 저감 기술을 퀀텀에너지(양자에너지)를 적용해 개발한 것이 바로 ERES이다. 양자에너지 촉매기술이 함축된 ERES는 2017년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산업발전 공로대상’에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ERES는 퀀텀에너지오일(특허 제10-1873479호), 퀀텀에너지워터(특허 제10-1882372호), 퀀텀에너지활성화바디(특허 제10-1896906호) 등으로 나누어져 각각 엔진내부의 세정을 통해 출력과 연비 향상을, 부식방지와 침전물 생성을 억제해 엔진 과열 방지와 출력과 연비 촉진을, 냉각수와 오일에 첨가된 퀀텀에너지가 차량 각 부품들의 성능 향상과 퀀텀 에너지를 방사하는 역할을 한다. 생소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ERES 장착 후 실제 자동차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차량이나 매연 발생 양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던 차량, 노후엔진으로 인해 출력 감소를 하고 있던 차량들이 효과를 보는 실사례들이 나오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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