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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현대미술작품 즐기세요”

입력 | 2018-10-01 03:00:00


삼성전자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유니언 아트페어 2018’에 ‘더 프레임 TV’를 활용한 작품 전시와 이벤트를 지원한다. 더 프레임 TV는 TV를 꺼도 검은 화면 대신 그림과 사진 등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를 탑재한 제품이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박상희 우태경 전희경 등 국내 대표 현대미술 작가 14명의 작품이 더 프레임 TV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