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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5] 유리, 데뷔 11년 만에 솔로가수 첫발

입력 | 2018-09-28 06:57:00

소녀시대 유리.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유리가 데뷔 11년 만에 솔로 가수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유리는 10월4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신’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솔로 가수 활동에 나선다. 이날 CD도 동시에 발매된다. 유리의 솔로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빠져가’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된다.

유리는 10월1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여주인공 ‘복승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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