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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 360도 카메라 장착

입력 | 2018-09-20 03:00:00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이 스타트업인 ‘링크플로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60도 카메라를 장착하고 근무하고 있다. 목에 있는 목걸이 형태의 장비가 360도 카메라다. 사각지대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이 카메라는 8시간 연속 촬영이 되고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은 지난해 1월 민간기업에선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롯데물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