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채널A, 법무법인 태평양은 10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북한 비즈니스 전략 포럼 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대북 제재 해제를 앞두고 기업들이 북한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습니다. 북한 경제 상황과 현 정부의 경협 원칙을 진단하면서 북한 관련 사업의 기회와 리스크를 분석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장소: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
○ 참가비: 9월 28일까지 사전 등록 시 20만 원(부가세 포함)
○ 참가 신청 및 문의: 02-6380-7263, ilub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