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그라치아
라그라치아가 새로운 페미닌 무드를 담은 프리폴 AW 뉴 컬렉션을 출시하고 룩북을 공개했다.
고유한 아름다움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라그라치아’에서 브랜드 명을 따온 라그라치아는 ‘이토록 아름다운’이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프리미엄 가죽 슈즈 브랜드이다.
라그라치아에 따르면 ‘Less is more’을 주제로 한 라그라치아의 이번 컬렉션은 영화 '위대한유산(Great Expectations,1998)'의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에 영감을 받아 세련되고 여유로운 스토리로 이야기하고자 했다.
사진제공=라그라치아
한편, 2018 AW 시즌 라그라치아는 신세계 강남점·경기점·하남스타필드 3개 매장에 입점되어 있으며, 오는 13일부터는 신세계 센텀시티, 현대백화점 충청점 2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