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변호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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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군 검찰 출신인 최강욱 변호사(50)가 내정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최 변호사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7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최근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김종호 전 공직기강비서관(56)의 후임이다.
전북 전주 출신인 최 변호사는 전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4년 군 법무관으로 임관해 국방부 고등검찰부 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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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변호사는 이 전 대표의 추천으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 가입해 군 불온서적사건, 총리실 민간인 사찰사건, 천안함에 대한 왜곡보도 사건 등의 변론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에는 경찰청 경찰개혁위원으로 임명됐고, 또 2012년부터 지난달까지 여권 추천 몫으로 MBC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활동했다.
최 변호사는 최근까지 팟캐스트, 채널A \'외부자들\' KBS 라디오 \'최강욱의 최강시사\', TV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J\' 등에 출연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