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 빈센트展’ 포스터
광고 로드중
서울에서 출발하는 글로벌 투어 전시의 시작
반 고흐의 삶을 다룬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가 오는 11월 전시회로 찾아온다.
오는 11월 16일부터 신논현역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러빙 빈센트展’은 영화 러빙빈센트 시선을 따라서 반고흐의 삶을 돌아보고, 영화 속 숨은 이야기,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줄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러빙 빈센트’는 '2017년 IMDB 선정되어 반드시 봐야만 하는 영화'로 선정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예술 영화 중 이례적으로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 해 재개봉을 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15개국 125명의 아티스트가 작업한 6만5000여 점의 유화 프레임 중에서 엄선한 120점과 더불어 영화 속 숨은 이야기,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이 완성되기까지의 길었던 약 10년의 과정을 작화, 콘티, 색채 자료, 인터렉티브 컨텐츠와 미디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낸 국내 최초 대규모 기획 전시이다.
‘러빙 빈센트展’ 주최사인 스토리팩토리 관계자는 “영화 ‘러빙 빈센트’의 감동을 직접 체험하고, 인간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돌아보며, 그가 삶과 예술을 대하는 진정성을 느끼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기간 동안 전시연계 강좌 및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문화행사와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교육, 문화행사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