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갤러리가 된 한강공원… 작품 37점 전시

입력 | 2018-08-27 03:00:00


서울시는 이촌한강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에 예술 작품 37점을 설치한 한강예술공원을 25일 열었다. 한 가족이 26일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 설치된 ‘핑크 펭귄과 노랑 거대 달팽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