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한국 여자 양궁이 일본을 누르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양궁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여자 리커브 단체 4강전에서 6-2로 승리하며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