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드·링컨 전 차종 대상으로 ‘2018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포드·링컨 고객들이 연휴 중 안전 운전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기간 중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마스터 테크니션의 전문적인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장거리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각종 오일류 보충 서비스 및 브레이크 패드·디스크·엔진오일 교환은 10% 할인한다. 사전 서비스 예약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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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