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까지 10개국 40개팀 참가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24일 오후 7시 해운대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돼 다음 달 2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개그맨 김준현이 사회를 맡아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특급 축하 무대로 꾸며진다. 데뷔 40년을 맞은 임하룡과 논버벌 코미디 팀 옹알스도 출연한다. 스페인, 프랑스, 일본, 호주, 영국 등 해외 코미디 팀이 나와 디퍼런터 파티, 캐럴, 야스무라, 버블 온 서커스 같은 갈라쇼를 펼친다.
개막 공연에 앞서 열리는 블루카펫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코미디 아티스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들이 출동한다. 근황이 궁금한 개그맨 겸 영화감독 한 분이 특별게스트로 깜짝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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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