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글로벌 비즈니스 베트남, 아세안 최고위 과정(GBAMP)’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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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국제대학원(원장 김성한)은 국내 기업들에게 제기된 저성장 이슈를 극복하고 신 성장 동력의 기회를 창출하는 국내 최고 교수진의 강의와 생생한 현장경험에 기초한 컨설팅이 결합된 최상의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기획했다.
최근 가장 설득력 있게 거론되고 있는 곳이 아세안이다. 아세안은 우수한 노동력과 IT 산업 경쟁력, 중국을 능가하는 잠재적 시장 등으로 인해 중국을 대체할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려대 국제대학원 김성한 원장은 “현 상황을 새로운 기회라고 판단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베트남, 아세안 과정을 개설하였으며 제2의 차아니라 불리는 베트남을 포함하여 GDP 300조, 인구 6억 5천만 명의 거대 시장 아세안(ASEAN) 지역은 이제는 꼭 잡아야 할 거대 시장이다”라고 강조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국내 기업의 베트남, 아세안 진출 전략을 학습하고 사업전략의 이해를 통하여 국내 최고의 베트남, 아세안 지역 전문경영자를 양성하는 것이 이 과정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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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수료 시 총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와 총교우회 교우 자격이 부여되며, 고려대병원 이용 시 혜택과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관련 자문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4기 신입 원우를 모집 중이며 10월 16일을 시작으로 2019년 6월 11일까지 고려대학교 국제관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매주 화요일(18:30∼21:00, 2강좌) 저녁 강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