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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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트기업 CJ ENM이 저예산 공포·스릴러 영화 전문 제작사 ‘413 픽처스’를 출범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30일 CJ ENM은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내 공포·스릴러 영화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413 픽처스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413은 동서양에서 각각 불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4와 13을 합한 이름.
현재 제작이 확정된 413 픽처스의 라인업으론 미국판 ‘숨바꼭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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