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세계적 ‘종합 설계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잰걸음

입력 | 2018-07-25 03:00:00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기술혁신 부문




김흥수 대표

㈜이명이앤씨가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명이앤씨는 건축설계와 감리 전문 회사로 시작했고 현재는 건축, 토목, 건축설비, 구조, 전기, 정보통신, 소방 등 사업 분야를 넓히면서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대형 프로젝트였던 울산 에쓰오일의 4조 원대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공사 설계, 감리가 있다. 카타르 하수처리장 및 관로공사 설계 용역 등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점도 눈에 띈다. 건축설계와 감리 전문회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탄탄하고 풍부한 실무 경험이 있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기술력을 밑바탕에 두고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구지역의 랜드마크로 언급되는 팔공 에밀리아호텔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이룬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흥수 대표는 “팔공 에밀리아호텔은 평화로운 휴식 공간과 품격 있는 객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대표는 한국-우즈베키스탄협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대한적십자사 위원, 대구지방법원 가사조정위원 등 대외직을 맡아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