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경영혁신 부문
배원섭 대표
해외에서 철강을 수입해 이를 건설사 등에 직접 유통하고 있다. 효율적인 철강 유통을 주도하고 있어 국내 철강 소비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작지 않다. 여기에 내진 설계와 고품질 철강재 활용에 기여해 국내 건축물 안전도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런 모습 뒤에는 경영적인 결단이 숨어 있다. 태성철강 배원섭 대표는 “경북 포항 지진 등으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 적절한 제품을 유통하는 것은 기업의 역할이자 사명”이라고 밝혔다.
태성철강은 태성물류, 대인글로벌 등 관련 계열사를 거느리면서 기업 간 시너지를 내고 있는 점도 주목을 끈다. 직원 복지에도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 태성철강은 직원들에게 자녀 학자금 지원, 유류비 지원, 탄력근무제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는 창업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사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복지제도를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