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는 내년 7월경 오픈 예정인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설악밸리 잔여 계좌에 대해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입회 기간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최소 5년부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화 했다.
국내외 최다 직영 호텔&리조트 23개 지점을 운영하며 고객의 행복한 휴식을 제공하는 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이번 신규가입 회원에 한해 2년간 리조트 전 지점 주중 무료 및 할인 혜택을 우선 제공하고 있다.
설악권 최고의 명소에 소재한 켄싱턴리조트와 켄싱턴 스타호텔은 사계절 내내 회원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이다.
켄싱턴리조트는 분양승인 허가를 받은 설악밸리 회사 보유분 중 한정 구좌에 한해 패밀리(53.77㎡)타입부터 로얄(116.77㎡)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독채 사용의 차별화로 대부분 분양이 마감돼 소수의 잔여 계좌만 남아 있어 회원관리 담당자를 통해 가입 여부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회원권 안내자료를 받아 본 후 전담 직원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