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구서 8월 10곳 최종 선정
서울시는 정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후보지로 신청할 수 있는 자치구가 12곳으로 압축됐다고 5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 후보지 신청은 국토교통부가 세운 기준에 따라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올해 6월까지 집값 상승률이 서울 평균(4.92%)보다 낮은 자치구에만 자격이 주어졌다.
12개 자치구는 집값 상승률이 가장 낮은 노원구(1.53%)를 비롯해 도봉, 금천, 강북, 중랑, 은평, 관악, 동대문, 종로, 구로, 서대문, 강서구 등이다.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송파구(8.78%)와 강남, 서초, 강동 등 강남 4구와 강북 지역에서 집값이 많이 오른 마포, 용산, 성동구 등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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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