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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 전 주심이 세르비아 출신 미로라드 마지치로 결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24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 마지치 주심과 밀로반 리스티치, 달리보르 주르제비치 부심이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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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