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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후보로 6·13 서울시장 선거에 나섰으나 3위로 낙선한 뒤 미국으로 떠났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새벽 귀국했다.
안 전 대표는 딸의 스탠퍼드대 박사학위 수여식 참석을 위해 지난 1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는 출국 엿새만인 이날 새벽 4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조용히 입국했다.
안 전 대표가 귀국함에 따라 그가 거취를 포함한 향후 행보에 관해 입장을 발표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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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대표는 선거 이튿날인 14일 “당분간 돌아보고 고민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숙고의 시간을 가지며 주변의 조언을 들어본 뒤 향후 정치 행보 등에 대한 입장 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