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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오는 30일까지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6월, 미리 여름 필수템’ 이벤트를 열고, 휴가철 꼭 필요한 아이템을 할인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른 무더위와 높은 자외선 지수 탓에 선글라스 판매량이 예년보다 일찍 늘어나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발망, 톰포드, 구찌, 발리 등 각종 유명 브랜드별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각 얼굴형별로 어울리는 선글라스도 추천해 준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AHC, 에스쁘아, 달바, 셀퓨전씨, 닥터자르트, 에뛰드 등 주요 선케어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주요 시계, 주얼리 브랜드인 세이코, 필그림, CK등의 제품도 최대 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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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