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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고형분 함량 50% 이상 높여
롯데칠성음료가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사진)을 출시했다.
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해 천천히 커피를 추출하는 콜드브루 방식으로 제조했다. 기존 제품 대비 커피 고형분 함량을 50% 이상 높여 더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큰 용량과 진한 풍미를 강조하기 위해 2m가 넘는 크기에 묵직한 저음을 내는 현악기 콘트라베이스를 제품명으로 사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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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