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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 신임 총재 이정대씨 내정

입력 | 2018-05-16 03:00:00


이정대 전 현대모비스 부회장(63·사진)이 한국농구연맹(KBL) 신임 총재에 내정됐다. KBL은 16일 구단주 모임인 총회를 열고 이 전 부회장을 차기 총재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KBL은 지난해 차기 총재부터 구단들이 돌아가면서 총재직을 수행하기로 결정한 뒤 새 총재를 맡게 될 구단으로 현대모비스를 뽑았다. 1974년 현대차서비스에 입사한 뒤 1981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으로 옮긴 이 전 부회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최측근 재무전문가로 현대차 경영관리실장, 재경사업본부장을 역임한 뒤 2012년 현대모비스 부회장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