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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클래식 스타일’… ‘TIME 1993’ 선보여

입력 | 2018-04-25 03:00:00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인 한섬이 운영하는 브랜드 ‘타임(TIME)’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매장에서 1990년대 클래식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TIME 1993’ 시그너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총 61개 모델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기존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