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정신이 발현된 작품을 국내외적으로 공모하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 이를 통해 한국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회의 장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전은 미술부문 전반에 걸쳐 응모가 가능하다.
대한민국국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 CROWN 해태가 함께하며 입상자에게는 각종 국제미술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 부여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서울시장상 등이 주어진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